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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발생빈도는 일반도로(1.3%)보다 고속도로(6.7%)에서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률도 일반도로(2.2%)보다 고속도로(9.1%)가 훨씬 높다는 통계가 있다.
고속도로의 졸음운전 교통사고 및 사망자 발생 위험성이 일반도로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은 졸음운전은 사물감지능력 저하 및 반응시간 지연으로 치명적 사고피해 야기하기 때문이다.
또 사고 원인별 사망률을 봐도 음주운전보다 졸음운전이 훨씬 더 사망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위험하기 그지없는 졸음운전의 원인을 살펴보면 휴식시간이 부족한 연속운전, 야간운전 및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의 발생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요즘처럼 3월의 따뜻하고 아늑한 봄 날씨에 의한 춘곤증 등으로 졸음을 야기하기도 한다.
죽음을 부르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을 살펴보자
- 대형차는 180분, 일반운전자는 90분 이후부터 피로감(졸림감) 증가하므로
- 일반도로에서는 5시간 이상, 고속도로에서는 2시간 이상 운전하게 될 경우에는 반드시 30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졸음운전 방지대책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운전자 자가 조치 : 운전 중 졸음이 올 경우에 운전자가 응급조치
② 운전자 건강상태 유지 제도적 장치 : 운전중 졸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으로 피로 예방 조치
③ 졸음운전 경보 및 사고방지 기계적 장치 : 졸음운전 시에 시설ㆍ장비를 이용한 운전자 경보 또는 차량 자동제어- 효과적 졸음방지책이 그 것이고
운전자의 응급대책은 ① 운전 중 껌을 씹는다 ② 운전 중 커피를 마신다 ③ 운전 중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부른다 ④ 운전 중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는다.
이상 몇 가지 응급대책을 살펴보았으나 가장 효과적인 졸음운전 방지책은 잠시라도 차량 운행을 멈추고 잠을 자는 것이다.
따뜻한 봄 졸음운전 없는 안전운전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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