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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아이들은 아직 자아가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많이 미숙할 때가 많다. 그로인해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타이르고, 바른 방향으로 잡아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노력에도 근절되지 않는 학교폭력은 외부와 격리된 학교 내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은밀하게 일어나고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피해 아이들이 가해아이들의 보복이 무서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혼자만 속앓이하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생을 포기하는 끔찍한 결과에 이르기도 한다.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및 성폭력, 따돌림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 모두를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만 학교폭력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해야 한다.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어른들에게 신호를 줄 것이다. 이를 알아차리려면 학교 측이나 부모님의 작은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진심어린 신호를 우리가 알아차리려면 우선 자신의 자녀부터 돌아보자. 그다음 자신의 자녀에게 쏟는 관심이 이웃 아이들에게도 해당된다면 학교폭력 근절에 큰 효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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