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먹튀란, 인터넷상 이익을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형법 제347조 사기에 해당하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명백한 범죄이다.
최근 중고물품을 사고팔고 하는 인터넷 카페 또는 어플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사기가 발생하고 피해 입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고물품을 거래할 때에는 몇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하도록 하자. ▲통상적인 판매 가격보다 너무 낮거나 높은 제품은 한번쯤 의심해보자. 예를 들어 “급매”라는 문구가 쓰여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말에 속아 덥석 미끼를 잡아버린다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전자제품이나 가격이 높은 물건을 구입할 경우에는 계좌이체보다는 직접 만나 제품을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을 설치하여 조회 후 안전하게 거래하는 것 등이 있다.
경찰청에서는 위와 같은 인터넷 먹튀를 3대 반칙 중 하나인 사이버 반칙으로 설정하고, 각종 피해 예방을 위해 단속기간을 설정하여 홍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예방법을 숙지한 뒤에도 피해가 발생 하였다면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파출소에 신고하도록 하자.
깨끗한 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판매자들은 양심을 지켜야 하고, 구매자들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