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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불량은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경찰에서는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한 노력으로 교통시설 개선과 법규위반 단속 등 교통사망사고예방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대형차량들의 정비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교통사망자 수 1.1명(1만대당 대비)보다 높은 실정이고 경찰에서 접수한 교통사고 건수와 보험회사에서 접수한 교통사고 건수는 차이가 있는데 2013년도 기준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경찰에서 접수한 교통사고 건수는 215,532건, 보험회사에서 접수건수는 903,926건이고, 부상자의 경우 경찰에서 접수한 것은 328,711명 이었으나 보험회사는 1,453,883명으로 최대 5배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으로 교통사고가 많은 실정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통사고를 보면 운전자의 과실비율이 85%정도를 차지하고 그 이외의 요인을 보면 차량의 결함이 10%이며 도로환경적 요인이 약 5%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대부분 운전자의 과실에서 비롯되고 있고, 교통사망사고의 원인 분석을 (2014년기준) 보면 과속 3.6%, 중안선 침범 7.5% 신호위반 7.6% 안전운전 불이행이 71.3%로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정비 불량차량”에 대한 점검 활동이다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인리히법칙이 일어나기 전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이나 차량의 정비불량 및 결함을 미리 발견하여 정비하므로 인해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화물차량의 브레이크등 불량, 후부안전판, 후부반사지, 타이어 불량 운행 상태를 점검해 보면 물건을 싣거나 운행하는 과정에서 자주 손상이 되는데, 운전자들이 바빠서 수리 할 시간이 없어서라고 한다.

정비가 불량한 상태에서 그대로 운행할 경우  대형교통사고를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경찰의 정비불량 점검 과 정비검사소의 정기검사시 대형차량의 우부안전판 및 후부반사지(반사판)의 점검만으로도 추돌사고예방 안전효과는 60.6%에 이르러, 그 효과가 매우 높다고 조사되고 있다. 대형차 정비불량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 주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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