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행락철 농촌마을에 쓰레기 투기하지 말아야

따스한 봄 기운에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산에 들에 피기 시작해 본격적인 행락 철을 맞이하여 주말이면 많은 행락객들이 꽂의 축제현장으로 떠나고 있다 도시에 비해 농촌은 청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도시에 비해 그렇지도 않다 이름난 명소나 뛰어난 관광자원을 가진 농촌일수록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다.

농촌을 주행하는 차량들이 도로변에 버리는 쓰레기양도 상당할뿐더러 심야 시간에 보는 눈을 피해 인적이 드문 계곡 과 들판에 공업용 쓰리기나 생활쓰레기인 대형냉장고 등을 버리는 일 등이 빈번하여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병들게 하고 있다.

도시에 비해 농촌은 쓰레기 수거차량이 자주 다니지 않고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한 페농약병 페 비닐 등 처리에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어서 행락객이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까지 떠않고 있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물론 처리에도 만만치 않다보니 청청한 농촌이 오염되지 않게끔 도시민이 스스로 가져온 쓰레기를 수거해가는 질서의식과 책임감이 요구 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