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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잠시 쉬어가세요

완연한 봄날씨에 몸은 나른해지는 요즘, 운전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졸음운전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눈꺼풀이라는 말이 있듯이 쏟아지는 졸음은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할 것이다. 운전 중에 찾아오는 졸음은 대형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이다.


 특히나, 고속도로와 같이 뻥 뚫린 도로에서는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주장이 있다. 혼미한 상태로 의식이 깨어있는 음주운전과 달리 졸음운전은 짧은 시간이나마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동차만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졸음운전은 시속 10km 자동차에서 1초 동안만 잠시 졸아도 본인도 모르게 28m를 주행한다고 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졸음이 몰려올 때에는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을 이용하여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고, 차 내부의 공기 순환을 위해 창문을 잠시 여는 것도 좋다. 또한 사탕, 껌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뇌를 깨워주고, 조수석에 앉는 일행과 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종 꽃 축제 및 나들이가 많은 요즘, 나의 올바른 운전습관으로 나와 타인에게 위험이 없는 운행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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