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이 활성화 되면서 이를 악용하거나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이버 범죄는 매우 다양하고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경찰의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는 인터넷 사기에 대한 적극 수사화 예방 활동과 더불어 피해자 신고접수로 조사를 통해 범죄 피해가 명백한 경우, 쇼핑몰 사이트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 또는 접속 차단 등 심의요청하고 사기 게시글은 해당 포털사업자에게 삭제 또는 임시차단을 요청하는 등 피해 확산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의 노력도 한계가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 캅 앱”을 통해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 피해 신고이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며, 또한 저가 긴급처분 한정품 등의 용어에 현혹되어 충동구매에 의존한 거래는 피하고 개인 간 직거래 시에는 결제대금 예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한 방법일 것이다.
사이버 범죄가 일어나면 접속자나 진원지를 찾고 밝혀내는 것이 쉽지 않고, 교묘하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법을 숙지해 피해를 에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피서철이 시작됐다. 누구나 숙박권 물놀이 이용권 등 저렴한 가격에 사기를 원한다. 하지만 워터파크 펜션 등 기존가격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할인을 해 준다고 하면 결제 전 한번 쯤 확인을 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