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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물놀이는 안전수칙과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많은 사람이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으로 향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피서지를 찾지만 때때로 안전사고가 발생해 좋지 않은 기억을 남기기도 한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경험이 없었더라도 언론을 통해 해수욕장이나 계곡에서 심심찮게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간접적으로 접하곤 했을 것이다.


어떠한 안전사고도 그 발단은 조그만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간단한 수칙만 지켰더라면 발생하지 않을 사고들이 발생해 매년 많은 사람이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있는 것이다.


무더위를 안전하고 신나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이나 계곡에서 다음과 같이 안전수칙을 지켜 귀중한 목숨을 앗아가는 익사 사건 등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첫번째 보호자 없이 어린이 혼자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소중한 우리 아이들로부터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수영금지 경고판이 설치된 곳은 절대 출입을 삼가고 수영 실력을 자만하는 행위는 곧 돌이키지 못하는 불행을 불러올 수 있다.


세번째 안전선 밖은 수심이 깊고 위험한 지역이니 안전선은 곧 생명선임을 자각하고 해수욕장 내 안전선(부표)을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네번째로 일기예보나 기상상황을 살펴 국지성호우로 인해 계곡물이 급속도 불기 전에 계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약 고립됐다면 높은 지대로 대피 후 신속히 119에 신고해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또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즉시 소리쳐 주의에 알리고 무리하게 물에 뛰어 들어가 구조하려 하지 말고 구명환이나 튜브, 긴막대기 등을 이용해 구조하거나 119에 신고해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심폐소생술을 필히 익혀 익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으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 밖에도 수많은 안전수칙이 있다. 물놀이를 하기 전에 안전수칙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즐거운 휴가철에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설마...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안전수칙과 함께 하는 즐겁고 안전한 휴가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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