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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급증하는 차량, 노인보행자를 지켜주자

평균 수명의 증가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 교통사고 비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에는 노인거주 분표율이 높은 시골 등 지방으로 내려오는 귀향차량의 증가로 노인보행자 및 교통사고 발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노인 보행자 사고는 주로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지는 오후 시간대에 자주 발생하며, 도로를 횡단하면서 발생하는 사고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고령의 보행자는 시력이 낮으므로 조도가 낮은 야간상황에서 더욱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교통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인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인들이 자주 다니는 골목길이나 주택가 근처의 도로에서는 감속운행 해야하며, 주택가의 이면도로, 상가밀집지역이나 공원 주변 등 보행자 횡단이 자주 있는 곳에서는 노인들과 눈을 마주친 후 먼저 횡단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어야한다.




또한 육교 등 계단을 올라 건너야하는 장소에서는 노인들이 종종 육교 밑으로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있어 사고위험이 높기 때문에 운전 시 육교 밑에서는 특히나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횡단보도를 앞두고는 신호 변경 후에도 보행자가 없는 지 꼭 확인하는 출발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보행자도 도로를 건널 때에 먼저 좌우를 살피고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며, 어두운 새벽이나 야간시간 갓길 보행 시에는 반드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보행하여 운전자가 본인을 잘 인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강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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