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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기간 중 시민의 적극적 신고 필요

경찰은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설날 전·후 증가가 예상되는 생활 침해범죄 관련 예방적 형사 활동 및 검거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국민의 평온한 명절을 위한 형사활동을 설날 전·후  가시적·예방적 형사활동 강화하여 지역주민 및 상인을 상대로 상습적인 갈취와 영업방해, 이유 없는 상습적 재물 손괴 등 근린생활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폭력배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동네·조직폭력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지만 지금도 상인들은 피해가 있어도 보복 및 불법영업으로 인한 불이익 처분을 받을까봐 신고를 꺼리고 있다. 이러한 약점을 이용하여 동네·조직폭력배들은 영세상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찰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동네조폭 등’ 피해 신고자의 경미한 범법행위가 소명될 경우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에 대한 책임을 면제 해주도록 하는 면책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범죄통계 등 지역별 치안수요 분석, 유연하고 탄력적 경력운용을 통한 맞춤형 형사활동, 취약지역·시간대별 위력순찰, 검문검색(Geo-Pros활용 등) 예방적·가시적 형사활동, 주취폭력·데이트폭력 등 보복범죄의 우려가 높은 범죄는 피해자와 Hot-Line 구축, 적극적인 신변보호실시를 통한 세심한 피해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해도, 동계 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안전한 설 명절이 되기 위해서는 동네·조직폭력배들이 활기치지 못하도록 경찰의 노력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히 필요하다. /진안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사 황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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