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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장비,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위한 필수템

여름휴가를 맞이해 계곡이나 바다 등 시원한 곳으로 떠나는 가족단위를 자주 볼 수 있다. 특히나 아이들을 동반하는 가족들은 물놀이하는 곳에서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이 물의 높이와 위험한 곳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꼭 점검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인명구조장비이다.



인명구조장비로는 대표적으로 구명조끼·로프·구명환 등이 있는데, 이는 계곡같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에는 어디든 비치돼 있다.





물놀이 장소 주변에 인명구조장비가 어디에 비치돼 있는지 장소먼저 확인해야한다. 인명구조장비는 수심이 깊은 곳에 들어가거나 갑자기 몸 상태의 변화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비치해둔 것으로 보통 주변에 설치돼 있는 인명구조 장비함에 장비를 보관하고 있다.



물놀이를 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에서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기 전에 인명구조장비의 노후상태 또는 사용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 순찰차에 비치해둔다.





만약 인명구조장비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익수사고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파출소에 신고하거나 신속히 112에 신고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서 시선을 떼면 안 된다.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사고에 노출될 수 있으니 항상 주시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기대해 본다. /진안경찰서 경무계 순경 구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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