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바로 식중독! 식중독은 세균 또는 세균이 생산한 독소를 함유한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응ㄹ 나타내는 질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식중독 환자의 40%가 여름에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첫째, 철저한 식재료 관리가 필요하다. 더워진 날씨로 실내온도가 상승하여 장을 본 후 내용물을 차 안이나 트렁크에 오래 보관하면 상할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실내보관용 재료들이라 할지라도 오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둘째, 조리 전에는 깨끗하게 손 씻어야한다. 우리 손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있다. 손에 있는 세균들이 식재료 등에 옮겨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셋째, 음식은 익혀서 먹기! 식중독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균들은 일정한 온도 이상에서 조리하면 파괴된다고 한다. 따라서 음식을 충분한 온도에서 완전히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 보관한 음식이라도 미생물이 증식했을 수도 있기때문에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3분 이상 재가열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혹시나 식중독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한다. 식중독 예방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한 여름 보내기를 바란다.
/고창경찰서 경무계 순경 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