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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끝자락을 안전으로 마무리..

캠핑인구는 약 300만명, 캠핑시장 규모 약 8조원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더운 8월 여름보다 더위가 한풀 꺾인 9월 즈음 휴가를 가는 사람들도 많다.


빠른 경제성장과 주5일제 근무가 정착되며, 사람들의 레저, 캠핑 산업이 급속히 발달하고 있는 추세다.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중 캠핑은 더위가 한 풀 꺾인 9월에는 대세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캠핑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TV프로그램에도 캠핑, 여행과 관련된 프로그램, 기사, 정보들이 즐비하다.


전라북도 내 캠핑장은 118개소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화재나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전라북도 통계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캠핑장에 출동한 구조 등의 건수는 49건이며, 지난 한해동안에는 도내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건 그밖에 구조 활동은 약 20건이다.
군산소방서 사정119안전센터는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 시점에서 “안전”으로 여름휴가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관할 내 설치된 청암산 오토캠핑장(옥산면 소재)은 기존 오토캠핑장소 27개소를 운영 중이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천막형태 클램핑 시설 5개소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화재 취약부분 파악과 소방 및 안전시설이 확보되도록 완공 전에 현장지도를 실시하였고, 관계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등 오토캠핑장 안전에 노력하고 있다.

 
행복해야 할 휴가가 사전점검 부족이나 안전수칙 불행한 휴가가 될 수도 있다. 군산소방서에서는 캠핑장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군산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지키고, 캠핑 전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보통 캠핑장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거나 출동차량 진입로의 문제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많다. 병원이나 약국 또한 멀기 때문에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은 숙지하고 가거나, 매뉴얼 등을 챙겨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119에 신고하면 상황실에서는 출동 외에 부상을 치료할 수 있는 적정한 병원선정, 병원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자.
 즐거운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모두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만 가진다면 안전사고 없는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좋은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군산소방서 사정119안전센터장 고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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