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가을 나들이는 교통법규 지키기부터

 가족과 친구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좋은 산과 들이 있는 관광지는 관광 차량, 수학여행 차량 등의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


 특히 단체 관광버스 승객들의 들뜬 마음으로 인한 차량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안전띠 미착용과 음주가무 행위! 이는 보는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차원을 넘어 버스 안 승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다.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차 밖으로 튕겨나가는 등 사망위험이 안전띠 착용했을 때보다 26배가 높다고 한다. 작년 9월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가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착용률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운행 중인 차량에서의 음주가무행위는 운전자의 집중력을 저하시켜 안전운행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불행한 일이다. 하지만 나부터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법규를 준수한다면 그 누구나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차량 내 음주가무 금지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운 여행길을 계획해 보자.


/고창경찰서 경무계 순경 최혜진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