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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자위, 기조실 등 소관 부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전북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재)는 지난 7일 기획조정실 등 소관 부서에 
대한 2024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의원별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태창 의원(군산1)=센터형 농촌유학 지원으로 생활 인구를 유입하려는 사업 취지는 바람직하나 국비확보를 하지 못해 지자체 재정이 가중되고 지방재정의 건전재정을 위해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정종복 의원(전주3)=공무원 직접수행 용역의 사업 취지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로 인해 예산절감 등 효과를 분석, 활용해야 한다. 또한 외국인노동자쉼터 운영 지원으로 체류인구를 적극 유입해 전북자치도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김정수 의원(익산2)=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고 앞으로 지역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는데 전북자치도의 인구감소 상황과 대응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전북자치도만의 특단의 인구정책을 수립해 관련 예산이 적절히 투입되어야 한다.

▲염영선 의원(정읍2)=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자원봉사자 운영과 관련, 작년에 개최한 아태마스터스대회 및 세계잼버리 대회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관련 예산이 마련돼야 한다. 

▲박정규 의원(임실)=전북의 인구감소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도 예산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인구감소가 국가적인 현상이지만 지역 소멸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전북자치도의 정책기조를 전환하고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통한 ‘전북자치도 조성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김성수 의원(고창1)=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심의회 구성‧운영 근거 조례 제정 상황에서 추경에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 연구용역비 편성을 지적했고 연구용역 전에 심의회를 구성, 심의회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전북연구원 건축 시설비와 관련, 전북연구원을 시군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오현숙 의원(비례)=전북연구원 운영지원과 관련, 공공투자관리센터가 타 지자체와 비교해 출발이 늦은 만큼 센터 업무 분장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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