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지난 8일 환경녹지국, 새만금해양수산국 등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간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다.
▲이병철 위원장(전주7)=추경예산에 신규 및 증액 편성된 사업에 대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서 혈세인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임승식 부위원장(정읍1)=국가하천 유지보수, 지방하천 정비사업, 지방하천 유지보수 사업애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 우천시 하천 범람 등에 대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 및 유지보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
▲강동화 의원(전주8)=도내 장례식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회용기의 소비 현황은 어느 정도 인가. 다회용기를 현실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1회용품 줄이기를 행정에만 그치지 말고 도민 전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김만기 의원(고창2)=어린이 통합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관련, 지원대상과 지원금액, 시군 수요조사 및 배분 방법 등이 궁금하다. 전세버스나 수소차량에 대한 지원여부 등 어린이 통합차량 지원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용근 의원(장수)=농촌폐비닐 처리 공동집하장 확충 지원사업과 관련, 실효성 있게 활용되고 있는지, 아직도 비닐을 태우는 곳은 없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고 폐비닐을 태우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
▲윤정훈 의원(무주)=공동임업시험연구 위탁과제 신규사업과 관련, 시행주체 사업기간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반영 없이 도비만 편성된 사유가 궁금하다.
▲황영석 의원(김제2)=섬 주민 여객선 천원요금제 지원 신규사업에 관련, 기존 사업과의 중복 지원 여부가 궁금하다. 사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섬 주민들의 교통비 경감에 관심을 가져 달라.
/김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