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최근 익산과 고창 지자체 발주공사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일 산재 발생을 위한 총력 대응을 밝힌 가운데 21일, 윤동욱 도민안전실장과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군 내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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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공사장은 산재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안전 수칙 준수가 가장 강조돼야 할 사업장이다. 이번에 점검한 쉴랜드 워케이션 거점 공간 공사장은 인계면 쌍암리에 26억원을 투입해 공유오피스 공간 1동(240㎡)과 팀오피스 공간 4동(280㎡)을 건축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지자체 발주사업장에서 더 이상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이를 위해 단체장부터 관심을 갖고 관내 사업장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창=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