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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업체 어려움 타개할 수 있는 지원대책 마련하라“

전북자치도의회 경산건위, 도 건설교통국 등 업무보고 청취
전북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지난 19일 제412회 임시회를 개회해 건설교통국, 전북개발공사, 교통문화연수원, 새만금해양수산국 등 소관 부서에 대한 올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다음은 의원들의 질의 내용.

▲김대중 위원장(익산1)=국토부의 전북 홀대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내년 신규 사업에 편성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를 차질없이 해야 한다. 내년에는 전북과 관련된 신규사업이 보다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

▲김동구 의원(군산2)=새만금 국제공항은 예타면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차질없이 진행하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공기단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김이재 의원(전주4)=도시 재생사업 관련 국비 지원이 줄어들면서 다른 지역은 도 자체적으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도 도 차원 도시환경정비 자체 사업 추진을 강구해야 한다.

▲나인권 의원(김제1)=지방도 개설 및 확장사업이 설계부터 준공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걸린다. 시간 단축을 위해 사업비를 늘리거나 사업량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

▲서난이 의원(전주9)=전세사기 피해 대책이 현재는 이사비 지원만 있는데 이건 의미가 없다. 도민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이므로 도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병도 의원(전주1)=현재 지역 건설업체가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다. 도에서 좀 더 업체가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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