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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연 도의원,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감사패 수상

전북자치도의회 이명연 부의장(전주10)이 지난 10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진행된 직능·중소상공인 ‘2024년 화합 한마당행사에서 그동안 도의회에서의 입법 활동을 통해 중·소상공인과 경제인의 권리증진 및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명연 부의장은 이전에도 도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금액에 대한 현실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실시하는 등 도내 중·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말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이명연 부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중심축인 ·소상공인과 직능경제인의 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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