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 복지기동대(대장 김양곤)는 4월 27일 화재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콕) 설치 및 가스 시설 안전점검 실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스 안전차단기는 각 세대 주방 가스호스에 기계를 설치하여 가스 사용 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되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가 되는 장치로 가스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를 받은 심포리의 한 어르신은 “매번 건망증 때문에 가스렌지 사용이 내심 불안했는데 우리 면에서 안전장치 설치도 해주고 가스 시설 점검까지 해줘서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양곤 대장은 “진봉면에 계신 독거노인 또는 장애인 세대가 더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광국 진봉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