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는 10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날 부녀회 회원 29명은 정성스럽게 만든 물김치와 불고기 반찬 2종을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 안부를 살폈다.
이미숙 부녀회장은“부녀회원들이 반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끼가 되도록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작지만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민호 남중동장은“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남중동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중동에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중동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관내 독거노인, 소외계층에게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봉사, 김장 나눔행사 등 나누고 배려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