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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전북 평화통일포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식)는 17일 ‘최근 한반도 정세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올 상반기 전북 평화통일포럼을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화통일포럼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 국제정세의 흐름과 한반도를 둘러싼 통일․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 포럼으로 진행했다.

전북지역 자문위원, 포럼회원, 도민 1백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북평화통일포럼은 △기조강연 △‘통일준비와 국제협력’에 관한 정책설명(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안국찬 포럼연구위원장(전북대 교수)이 좌장을 맡은 이 포럼은 이수형(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발제와 지역의 자문위원,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에 참여,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종식 전북부의장은 “이번 평화통일포럼을 통해 통일․대북정책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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