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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수곡마을, ‘웃음꽃 가득한 수곡마을 축제’

수곡마을 주민의 행복한 웃음 만들기 프로젝트


김제시 요촌동 수곡마을(위원장 안난호)의 축제가 마을주민의 화합과 단합을 유도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 지난 19일 김제시 요촌동 수곡마을 일대에서 제1회 웃음꽃 가득한 수곡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전라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중 생생마을 플러스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마을 경관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꾸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단위 축제이다.

축제프로그램은 수곡마을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었고, 문화공연 및 노래자랑 등마을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문화재 전시 및 마을 탐방 등 마을 경관자원을 살린 상시프로그램을 더하여 더욱 즐길거리 등이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촌의 일상을 벗어나 마을주민들이 화합하여 지친 삶의 여유를 찾아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사업과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해 행정과 마을이 함께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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