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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오류마을 어머니들 장학금 기탁‘귀감’

성수면 오류마을 어머니들회가 23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재)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민 군수에게 전달했다.

성수면 오류마을 어머니들(회장 최양순)회는 2019년 16명을 시작으로 장학금 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활동 목적을 갖고 구성됐으며, 현재 5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양순 회장은“집안이 어려워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계속해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지역 아이들 장학금 마련으로 고향 사랑 실천과 따뜻한 사랑에 앞장 서주시는 어른들께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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