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와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육종순)는 31일 장수군 장계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장수군 함께 전라북도, 착한 한끼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 전라북도, 착한 한끼 나눔은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 단절과 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전라북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 70여명의 참여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2찬 나눔 봉사와 11개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에 육종순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장수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험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소통과 나눔의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도내 전문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견인하여,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구축과 더불어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