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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하면, 호국 보훈의 달 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김제시 청하면(면장 정수년)에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5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감사함을 표하며 선물꾸러미(닭죽, 갈비탕, 라면 등)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나라를 위해 바치신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드리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했다.

6·25 참전유공자인 조 모 어르신(90세)은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준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세심한 배려에 고맙다.”라며,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수년 청하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를 위한 헌신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지속적으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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