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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린 우유배달원 표창 수여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9일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살린 강세현씨(36)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5일 늦은 밤 원룸 계단에서 홀로 쓰러져있던 60대 여성을 발견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공이 큰 강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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