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손순욱)은 전주신흥중학교 학생 70여명과 함께 보훈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국가에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다.
‘잊혀진 영웅들, 그들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탐방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지난 9일 지리산 충혼탑과 지리산지구 전적비, 장수 호룡보루와 향토수복 기념비, 임실호국원 등을 찾아 당시 치열한 전투의 흔적과 참전용사의 헌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순욱 지청장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사적지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세대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헌신한 순국선열들이 애국충정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