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두꺼비회관은 지난 12일,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음식꾸러미를 후원했다. 두꺼비회관이 준비한 음식꾸러미는 갈비탕, 꿀떡세트 등 풍성하게 꾸려져 음식 장만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100여 가정에 전달됐다.
박옥진 두꺼비회관 대표는 “자녀들이 잘 찾아뵙지 못하는 소외된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든든한 저녁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이웃들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형석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후원받은 음식꾸러미는 소외된 독거노인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제 두꺼비회관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장애인과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의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