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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면, 마을별 순회 독거노인 생신찬치 마련

김제시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규난)는 지난 22일 6개 마을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합동 생신 잔치 행사를 열었다.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특화사업 중 하나인‘독거노인생신잔치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생신 축하 행사를 열어드리고 있으며 작년까지 48명의 어르신에게 생신 잔치를 열어드렸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독거노인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을별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하여 합동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더 큰 호응 얻고 있다.

황규난 민간위원장은 “갈수록 늘어나는 독거노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조봉재 봉남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축하해주는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아 무척 보람된 하루였다.”라면서 “민·관이 합심하여 지역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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