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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실시

군산시가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실시한다.

 27일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에 따르면 관내 보육원, 그룹 홈, 쉼터에서 보호가 종료된 청소년들의 안정된 자립을 위해 관내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강화교육 등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

「자립청년 지원사업」은 ‘2023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시·군 자원봉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보육원, 그룹홈, 쉼터로부터 자립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해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 5월 31일, 마음모아봉사단과 자립준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 간담회를 개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화분심기를 활용한 원예심리치료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봉사단이 힘을 합쳐 일상생활 교육(쓰레기 분리수거, 세탁법, 정리수납방법, 청소방법 등), 금융 제세, 부동산 등의 경제 상식 교육 및 집밥만들기 등 자립준비 청년 18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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