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홍교)은 지난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최하고, 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서 주관한 호남권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바리스타 부문 2명, 봉제부문 1명이 참가하여 봉제부문 금상, 바리스타 부문 2명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본 대회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통합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사회 인식 제고를 통한 고용 촉진을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참여 선수는 전문 사회인으로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취업성공을 위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도전기 프로그램이 2021년에 선정되어 올해 3년 차에 접어 들었으며, 바리스타 부문은 올해로 4번째 참여이고, 봉제부문은 3번째 참여하였다.
이홍교 관장은 “2022년 동 대회 봉제부문 동상과 바리스타부문 은상에 이어 봉제부문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는 업적으로 평가되며 강사의 열정적인 교육과 참여 선수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펼쳐 비장애인과 대등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하며 지역 사회에서도 기술을 활용하여 취업 성공할 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전문성 부각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편견 및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기대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가치가 이루어지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주=최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