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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부안면 지사협, 국가유공자 3세대 태양광 벽부등 설치

고창군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만수, 이상수)에서 지난 3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3세대를 찾아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했다.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 댁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평소 가로등이 없어 어두웠던 집 앞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해드렸고 방문 손잡이 교체 등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것들을 고쳐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국가유공자 및 유족 3세대를 방문하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한 공헌과 희생의 숭고한 애국 정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해드린 유공자 어르신께서는 “가로등이 없어 해가 지면 집 앞에 나서기가 힘들었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홍만수 부안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훈의 역사를 널리 알려 보훈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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