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서장 박덕규)와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오는 8월 31일까지 순창군 물놀이 위험지역 17개소에 대한 안전순찰과 시설물 안전점검 등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찰은 각 대별 2인 1조로 주말과 공휴일 이용객이 많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유원지 및 물놀이 관리지역에 집중되며 ▲수난구조장비, 인명구조함 물품 등 안전시설물 확인·점검 ▲수영금지구역 물놀이객 안전조치 활동이 병행된다.
이를 위해 순창소방서는 순찰대원에 대해 수난사고 환자 응급처치, 구명환 투척,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등 물놀이 안전조치 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조한백 방호구조과장은 “의용소방대는 순창소방서의 동반자로서 금번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예방순찰을 비롯한 화재·구조·구급활동 뿐 아니라 봄·가을 산불예방, 노인돌봄 봉사활동 등 소방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여러 분야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박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