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0일과 11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원 29명은 무더운 여름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미숙 부녀회장은 “올 여름 지속적인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내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민호 남중동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삼계탕 나눔봉사 및 밑반찬 제공, 김장담그기, 우리동네 화단 가꾸기 환경정비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활동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