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송학동 소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북부사무소는 지난 18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20만 원 상당의 계란 40판을 송학동 행복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03년도에 설립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북부사무소는 사람과 가축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전문기관이다. 가축방역과 수입 축산물 검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통래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양축농가의 소득증대 및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정병근 소장은 “계속되는 폭우로 송학동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계란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다자녀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