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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달의 도전 주인공에 송미리 주무관

반기 추천 후보자 중 재심사 통해 선정
작은 일에도 솔선수범, 밝은 분위기 조성


전북도 예산과 송미리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7월에는 1~6월까지 주인공으로 선정되지 못한 후보자 중 업무 공적도 등을 심사해 ‘이달의 도전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의 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송 주무관은 지난 5월 해피바이러스 주인공으로 추천됐으나, 최종 심사과정에서 아쉽게 주인공으로 선발되지 못했다.

송 주무관은 도 예산 편성 업무를 담당하면서 각 부서에서 발생하는 예산관련 문의나 애로사항을 친절하게 대응하며 예산업무의 길잡이 역할을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프린터 고장이나 사무용품 부족 등 사소한 일도 먼저 나서 해결했다. 현안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원 생일챙기기, 간식시간 등 소통을 이끌어내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송 주무관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예산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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