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인재양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정읍지대(지대장 오장식)와 (사)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회장 박정옥)는 9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에 기탁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40여명의 대원으로 이뤄진 자원봉사단체로, 택시를 운행하면서 ‘사랑의 껌’을 비치해 후원금을 모아 2019년부터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오장식 지대장은 “지역의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잇도록 응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가 기탁한 장학금은 탄소중립실천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읍·면 영농폐기물(빈 농약병 등) 수거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는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정읍=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