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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해비치가구, 정기적 후원 약속



완주군 삼례읍의 해비치가구(대표 조현성)는 삼례읍 나눔문화 확산 및 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가구 후원을 약속했다.

지난 17일 삼례읍과 해비치가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비치가구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가구 후원을, 삼례읍은 가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기로 했다.

기부되는 가구는 해비치가구점의 자체제작 상품으로 편백나무로 제작해 건강까지 챙긴 제품이다.

조현성 해비치가구 대표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 한다”며 “가구를 지원받는 분들이 생활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구입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어려운 분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며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훈훈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은 복지사각지대 사회안전망 구축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62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관내 어려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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