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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세군 휘슬러 결식아동 식사 지원 선정

드림스타트 아동 45가정 혜택
이번 사업은 8월 한 달간 주 1회, 총 4회 진행되며 식사는 메인요리, 국, 반찬 등으로 구성돼 안전하게 포장해 각 가정에 배달된다.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은 총 450만원 상당에 달한다.

반찬을 배달 받은 대상가정 어머니는 “아이들이 방학하면서 점심을 매번 차려줘야 하는데 이번 반찬 지원이 늘어난 식비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들이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다.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구세군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반찬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반찬지원에 대한 수요도 있어 이와 관련한 사업을 연계해볼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은 결식아동 지원 외 해외 심장병 어린이 돕기, 학대 피해아동 지원, 자선냄비 긴급지원,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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