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미화, 고은용)는 8월 30일 위원들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배추를 판매하여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배추 모종 4,000포기를 식재했다.
이날 위원들은 8월 초 씨를 뿌려 키운 배추 모종을 무상제공 받은 유휴지에 이식했고 2개월간 정성스럽게 키운 후 수확 및 판매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먹거리나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은용 민간위원장은“장마 후 심려가 클 텐데도 이렇게 봉사에 함께 해주신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미화 백산면장도“배추포기 하나하나 잘 키워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고, 백산면이 이웃 간의 따스한 정으로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복지행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