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 주인에게 분실물을 찾게 해준 초등학생에서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익산 소재 이리서초등학교에 재학 중 황모(10.여)양은 지난달 8일 오후 5~6시쯤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던 중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하였고 욕심내지 않고 “지갑을 주웠는데 지갑속에 현금이 있다.”라고 바로 112신고를 하였다.
지갑 안에는 현금 40만원과 신분증이 있었으며 주인인 김모(64.여)씨에게 연락해 지갑을 찾아줬고 “지갑을 찾아준 학생이 너무 고맙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현하였다.
이에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황 양의 선행을 칭찬하며 “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였다.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익산경찰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