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구면(면장 두일균)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명절 고유 음식인 송편 200박스(36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송편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한 해성산업(대표 오승석)에서 166박스(300만 원 상당)를 지역 업체인 다복솔식품에서 구입하여 기탁하였고, 판매업체인 다복솔식품(대표 정재관)에서도 34박스(60만 원 상당)를 후원하게 된 것이다.
해성산업 오승석 대표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고향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탁 물품도 항상 김제시 관내 업체를 통해 구입하고 있다.
이번 송편 기탁도 김제 서흥농공단지에 공장을 두고 있는 다복솔식품에서 기탁 물품을 구입하게 되었고, 구입 업체인 다복솔식품에서도 선뜻 물품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지난 13일에는 우수농산물(고구마) 700상자를 시흥시에 직거래하여 고향의 우수 농산물을 시흥시에 알려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다복솔식품 정재관 대표는 “고향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오승석 대표의 사랑 나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물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다복솔식품은 30년 넘게 대를 이어 운영되어 오고 있는 떡집으로 최신식 자동화시스템을 도입, 개별 진공포장은 물론 위생, 편리함, 품격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일균 금구면장은 “금구면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해성산업 오승석 대표님과 따뜻한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해 준 다복솔식품 정재관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