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욱·조규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다자녀가구등 총 38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식품 이용권을 전달했다.
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로 5년째 추석 명절 소외계층 나눔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다자녀가구의 주거·양육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1개월 전부터 다자녀 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4명 이상 다자녀 12가구를 발굴해 세대당 20만 원 이용권을 감사 편지에 담아 전달했다.
김종욱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맞이하는 다자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함께 키우고 돌보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의체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석 어양동장은 “주민에게 필요한 지역 복지 사업 지속 추진으로 후원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