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및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인탑스의 김근하 대표가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천사박스 150개를 오수면에 기탁했다.
인탑스는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매년 본사와 지점이 위치한 지역에 천사박스를 기부하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천사박스에는 인탑스의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된장, 칫솔,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이 들어 있다.
이러한 오수면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김근하 대표의 부친이자 인탑스 창립자인 김재경 회장의 오수면 오수리 출신 연결로부터 시작
됐으며,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이다.
김재경 회장은 지난해에도 오수면에서 취학 중인 28명의 학생에게 1,000만원 규모의 애향 장학금을 기부하고, 또한 560만원 상당의 천사박스 200개를 오수면의 저소득 가정에 기부한 경험이 있다.
또한 김재경 회장은 오수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하며 오수면 고향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임실=한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