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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부면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읍시 고부면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고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1100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소고기와 김부각, 곰탕 찹쌀산자 등 10종로 구성됐다.

같은 날 꿀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범)은 백미 220kg를 기부했다. 김영범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엄마들을 위해 유모차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문화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지난 21일 관청·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40kg를 기탁했다. 고부면 3개 의용소방대는 7년동안 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광회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고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수)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11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식품꾸러미는 소고기와 김부각, 곰탕, 찹쌀산자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김기수 위원장은 “추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인만큼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광회 면장은 “면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고부면 관청·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백미 10kg 44포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관청의용소방대 김윤석 대장과 남성의용소방대 김창엽 대장은 “모든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좋겠다”고 전했다.

이광회 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44세대를 선정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부면 3개 의용소방대는 7년째 설날․추석마다 백미를 기탁하면서 나눔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고부면 꿀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범)은 22일 고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5kg 44포를 기탁하였다.

김영범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농사지은 쌀을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광회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영범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아기엄마들을 위해 유모차를 기탁하는 등 따뜻한 나눔문화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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