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금산면 신세계병원(병원장 김한주)이 지난 10일 금산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용품(화장지 세트) 57개를 금산면 57개 마을에 기탁했다.
신세계병원은 매년 2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탁하여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한주 신세계병원장은 “금산면의 어르신들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겨울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행복한 금산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곤 금산면장은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병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확산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