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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제18회 순창장류축제 현장서 나눔과 기부 실천


순창군은 ‘농촌사랑 동행순창’제1호 협약단체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회장 유청길)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18회 순창장류축제 행사장에서 재능기부는 물론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통식품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식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쌀엿·한과·고추장 등 전통식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작년 9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농촌사랑 동행순창’의 제1호 협약을 체결한 뒤 지속적으로 순창군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도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유청길 회장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순창장류축제에서 전통 식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 함께 동행하며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명인협회가 도울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도 “농촌사랑 동행순창을 통해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나눔으로 화답해 주신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통해‘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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