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김남규씨가 지난 16일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조정호)에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20㎏) 25포를 전달했다.
김남규씨는 7년 동안 꾸준히 지역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본인이 직접 수확한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백미 기탁에서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정호 고창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김남규씨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받은 쌀은 고창읍 가정위탁 및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조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