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제34회 정읍사문화제 부도여인상 정금례씨 선정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가족사랑 실천
사단법인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이사장 조택수)는 정읍시 신태인읍 정금례(76세)씨를 올해의 ‘부도여인상’후보자로 1명이 추천·접수됐으며, 제전위원회는 10월19일 ‘제34회 정읍사문화제’부도여인상  심사위원회를 갖고 결정했다.

 정금례씨는 정우면 출신으로 1971년부터 신태인읍에 사는 배우자와 결혼하여 살면서 배우자는 갑자기 건강이 좋지 않아 심장수술을 받았으며, 시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시어머님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치매까지 앓게 되어 힘들게 봉양하였지만 100세가되어 돌아가시기 전까지 50년간 정성껏 봉양하였다

 정금례씨는 지금도 몸이 불편하신 남편을 극진히 간호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가며     이웃주민들로 하여 칭송을 얻었으며, 마을 대소사 및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 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상은 10월 28일(토) 제34회 정읍사문화제 행사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정읍=김정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